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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과 끊임없이 호흡하고파" 양방언의 특별한 공연

[앵커]



세계적인 뉴에이지 음악가 양방언 씨가 특별한 공간에서 팬들을 만났습니다. 아름다운 선율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곳, 어디였을까요?



강수진 기자와 함께 가보시죠.







[기자]



일상의 공간이 무대로 변한 이 곳, 바로 가구 전시장입니다.



이 색다른 공연에 초대 받은 관객은 단 50명.



건반을 분주히 오가는 양방언 씨의 숨소리와 땀방울 하나까지도 관객은 고스란히 느낄 수 있습니다.



[양방언/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 제가 관객분들의 표정을 보고 '아, 좋구나' 그러면 다시 음악의 흐름이 달라지고. 그런 실시간의 반응이라 할까. 그게 중요하죠.]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영화·다큐멘터리 등 영상음악 제작자, 대중음악 프로듀서.



양방언이란 이름으로 한국에서 음악을 한지도 어느덧 10년이 넘었습니다.



[양방언/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 2009년이 10주년이었어요. 10년이라는 하나의 기간을 넘고, 다음 단계로 간다는 그런 스텝이라 할까.]



재일 한국인으로 조총련계 학교를 다니며 스스로 '경계인'의 삶을 살았다 말하지만, 남다른 경험은 양방언 음악의 밑거름이었습니다.



[양방언/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 아, 이상한 인생이었구나. 재밌는 인생이었구나. 남하고 달랐기 때문에 그 사람 고유의 뭔가 인생이랄까 작품이나 음악이나 이야기나 (그런 특별한 게 있죠)]



가장 한국적이면서 가장 세계적인 음악가를 꿈꾸는 양방언 씨.



[양방언/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 여기서 받은 영감이나 자극이 다시 제 음악에 돌아오는 거예요. 서로 이렇게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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