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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창수·이진명 9언더 … AT&T 첫날 공동선두

위창수(40)와 뉴질랜드 교포 이진명(22)이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골프링크스(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AT&T 페블비치 내셔널 프로암 대회 첫날 나란히 9언더파를 쳐 공동선두에 나섰다.

위창수는 이글 1개에 버디만 7개를 낚았고, 이진명은 이글 2개에 버디 5개를 쓸어담았다. 올 시즌 PGA 투어에 데뷔한 이진명은 두 번째 홀인 11번 홀(파4)에서 106야드를 남기고 친 두 번째 샷을 그대로 홀에 넣어 샷 이글을 낚았다. 재미교포 나상욱(29·타이틀리스트)과 리처드 리(25)도 각각 6위와 10위에 올라 한국계 선수 4명이 톱10에 들었다. 올 시즌 PGA 투어에 처음 출전한 타이거 우즈(37·미국)는 4언더파 공동 15위에 머물렀다. 우즈의 이날 페어웨이 안착률은 85%, 그린적중률은 71%였다. 그러나 퍼트수가 29개로 많아 스코어를 줄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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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