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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약인가 독인가

KBS1 다큐멘터리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삼겹살의 모든 것을 알아본다. 가족 외식은 물론 직장인의 대표 회식 메뉴인 삼겹살. 100㎏의 돼지 한 마리에서 나오는 삼겹살의 양은 9㎏에 불과하지만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육류다. 프로그램은 일주일에 세 끼 이상 삼겹살을 먹는 삼겹살 마니아를 만나서 이들의 건강상태를 체크한다. 검사 결과 당뇨·지방간·고지혈증 등이 발견됐고, 동맥경직도가 높다는 진단을 받는데…. 이들의 질환은 삼겹살과 어떤 관계가 있을까.

 삼겹살은 우리 몸에 필요한 불포화 지방과 필수 지방산의 비율이 높아 잘 섭취할 경우에 건강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잘못 섭취하면 콜레스테롤이 혈관에 쌓여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거나 발암물질을 유발해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 삼겹살을 건강하게 먹는 방법은 쌈을 싸서 먹거나 김치·마늘 등의 채소와 함께 곁들여 먹는 것이다. 또 복분자나 양파에 재워서 먹으면 발암물질의 발생을 막을 수 있다. 이밖에 우리가 몰랐던 삼겹살 상식은 11일 오후 8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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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