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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 런던 필 연주로 듣는 ‘앵그리 버드’ 어떤 느낌?

클래식과 게임의 만남? 설립 80년을 맞은 저명 교향악단도 ‘앵그리 버드’ 열풍에 동참했다.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최근 ‘앵그리 버드’ 메인 주제곡을 비롯해 게임 배경 음악 21곡을 오케스트라에 맞게 편곡한 음반을 내놓았다. ‘최고의 비디오 게임 음악’이란 제목을 달았다. ‘앵그리 버드’에서는 피아노 소리로 특유의 경쾌한 리듬을 표현했고, ‘마리오 브라더스’ 음악에선 금관악기로 장중함을 강조했다. 런던 필하모닉은 영화 ‘반지의 제왕’ OST 등을 녹음할 정도로 실력이 검증된 교향악단이다.



런던 필 ‘최고의 비디오 게임 음악’ 커버.
 세계적으로 다운로드 횟수 4억 회를 넘어선 ‘앵그리 버드’와 함께 대중들에게 친숙한 ‘테트리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파이널 판타지’ 등의 게임 음악을 담았다. 익숙한 멜로디를 담아 클래식 초심자도 쉽게 들을 수 있다.



 미국과 일본에서는 지난해 발매돼 1만 장 넘게 판매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국내에서 독점 판매 중인 인터넷 서점 예스24의 음반 판매 순위에선 쟁쟁한 아이돌 가수들을 제치고 2위에 올라 파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클래식 음악가들의 ‘외도(?)’는 음반 업계에서 종종 등장하고 있다. 피아니스트 랑랑은 2010년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 게임 ‘그란 투리스모 5’ OST를 발매했다. 랑랑은 이 앨범에서 영화 스팅에 삽입된 피아노곡 ‘디 엔터테이너’ 등을 직접 연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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