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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쓸 가구 고르기

아이들 침대는 바닥에서 20cm이상 높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사진은 리바트의 토즐침대.
“지금 사용하기에 적당한 가구를 선택할까?” “성장속도를 감안해 나중까지 사용할 수 있는 가구를 골라야 하나?” 아이가 사용할 가구를 선택할 때 부모들이 하는 고민중 하나다. 아이방에서 사용할 가구는 성장기 아이들이 건강할 수 있도록 청결한 환경을 만들어주고 공간 활용이 좋은 가구를 선택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리바트 어린이가구가 우리 아이를 위한 가구 선택기준을 제안한다.

침대는 바닥에서 20cm이상 높아야

아이가 3세 이상이 되면 행동반경이나 생활영역이 넓어져 자연스레 먼지가 많아진다. 먼지는 성장기어린이 기관지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 먼지들은 방바닥에서 15cm정도에 머무르게 된다. 높이가 20cm이상 되는 침대를 선택해 아이의 잠자리를 만들어 주는 것이 필요한 이유다.

리바트 추천모델=오즈, 토즐 침대

옷장 폭 90cm이상 돼야 짜임새

옷장은 크기가 작거나 폭이 좁으면 수납이 곤란할 수 있다. 최소한 폭이 90cm이상 돼야 옷장 내부를 짜임새 있게 정리할 수 있다. 좌우로 구분해 옷을 걸 수 있는 봉과 선반이 있는 것이 좋다. 여기에 양말과 속옥 같은 일상용품의 수납편의성을 생각해 옷장내부나 외부에 2개 이상의 서랍이 있는 것을 고른다. 옷장의 경첩에 손가락이 끼이는 안전사고가 생길 수 있다. 이를 예방할 수있는 안전경첩인지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안전경첩은 개폐정도가 110도 이내의 작은 경첩으로 아이가 옷장에 매달릴 경우문짝이 처질 수 있음으로 안전경첩이 5개 이상 설치된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좋다.

리바트 추천모델=아이마리 플러스 미니옷장

서랍장은 아이 눈높이에 맞춰야

서랍장은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것이 좋다. 서랍장 위를 인형이나 액자와 같은 소품으로 장식하는 경우가 많은데 아이의 눈 높이보다 높으면 부담을 줄 수 있다. 습기에 약한 자재로 만들어진 서랍장은 옷에 손상을 줄 수 있고 청소도 쉽지 않아 구입전 꼼꼼히 확인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 서랍 크기가 동일하기 보다는 크고 작은 서랍이 함께 있는 제품이 효율적인 수납에 유용하다. 윗쪽 2칸 정도는 작은 서랍으로 되어 있어 조금 큰 옷들을 보관할 수 있는지 확인한다. 서랍장을 고를 때는 서랍을 열어보고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서랍이 완전히 열려 밖으로 나오는 경우는 아이들에게 위험함으로 서랍이 완전히 열린 후 더 이상 나오지 않는지를 확인한다. 아이의 힘만으로 열고 닫기가 힘든 서랍도 있음으로 쉽게 여닫을 수 있는 철제 레일인지도 살펴보자.

리바트 추천모델=오즈, 토즐

아이마리 플러스 미니옷장
책상과 의자는 아이와 함께 살피길

책상과 의자는 다른 가구에 비해서 아이의 신체변화에 민감하다. 취학 전에는 놀이와 공작을 겸할 수 있는 탁자와 의자를 구입하고, 이후에는 학생용 책상과 의자를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아이와 함께 매장을 방문해 직접 살펴보고 체형에 맞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의자에 않았을 때 아이의 발이 땅에 닿는 것이 좋다. 등받이가 있는 의자를 구입하면 아이의 자세를 바르게 잡아줄 수 있다. 책상은 팔꿈치를 편안하게 올릴 수 있는 높이를 선택한다. 책상 옆에서 봤을 때 아이의 허리 정도 높이라면 적당하다.

▶ 문의=mall.livart.co.kr, 1577-3332



<채지민 PD myjjong7@joongang.co.kr/사진=사진=리바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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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