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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피해 돕는 곳 찾아보면 많아요

학교폭력 상황에 맞닥뜨리거나 피해·가해·목격으로 인한 고민이 있다면 주저말고 주변과 전문기관에 도움을 청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그러나 막상 상황이 발생했을 때 어디로 연락해야할지 모르는 안타까운 경우도 많다.

학교폭력을 직접 당하거나 현장을 목격했을 경우 경찰청 학교폭력신고 번호를 통해 급히 도움을 청해야 한다. 경찰청에서는 학교폭력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신고전화 외에도 모바일앱·온라인·휴대폰문자를 통한 신고도 받고 있다. 청소년전화 1388과 경찰청 학교폭력신고 통합 번호 117은 24시간 내내 이용할 수 있다.

학교폭력SOS지원단은 학교폭력에 대한 전문상담과 긴급출동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한국청소년상담원과 청소년상담지원센터에서도 전화·방문상담을 받을 수 있다.

청소년 전문기관은 아니지만 각 지역의 건강가족지원센터에도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학교폭력과 관련된 작은 고민이라도 외부로 드러내고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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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