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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이색 문화 현장

르포채널 채널 뷰(CH view)가 아시아 국가들의 이색 직업과 문화를 엿보는 ‘채널 뷰 아시아 스페셜’(이하 아시아 스페셜)을 준비했다. 9일부터 매주 목요일 밤 12시 4주에 걸쳐 방송한다.

 9일 첫 방송에서는 ‘10㎝의 욕망, 전족(纏足)’편이 방송된다. 여자의 발을 인위적으로 작게 하기 위해 헝겊으로 묶는 중국 전족 문화의 탄생 배경과 오늘날에도 전족을 하는 여성들의 고통과 아픔을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아시아 스페셜’은 중국 외에도 인도네시아·대만·일본의 이색적인 문화도 매주 소개할 예정이다. 장례식장에서 연기를 펼치며 곡소리를 하는 ‘애곡사’ 준 린의 하루를 따라가며 대만의 독특한 장례 문화를 엿볼 수 있다. 또 매·독수리 같은 새를 이용한 사냥 방식을 여전히 고수하고 있는 일본의 한 부자(父子)의 이야기도 소개된다. 일본 내 유일한 전통 사냥기술 보유자인 이 둘은 아름다운 자연 풍광을 배경으로 대화를 이어간다.

하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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