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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박근희 “사장이 의전 신경쓰면 회사 망해”

박근희(사진) 삼성생명 사장은 최근 삼성그룹의 사내 인트라넷 매거진 ‘미디어삼성’과의 인터뷰에서 “사장이 의전에 신경쓰면 회사가 망한다”며 “지방에 출장 가서 임원 차를 탄다고 엉덩이에 뿔 안 난다. CEO가 되려는 사람에게 정말 해주고 싶은 얘기다”라고 밝혔다. “현장을 모르는 CEO는 허수아비”라고도 했다. 그는 “CEO라면 우리 직원이 어떤 사무실에서 일하는지, 냉장고는 있는지, 화장실은 깨끗한지 알고 있어야 한다”며 “내 부하직원은 내 고객이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박 사장은 지난해 6월 부임하자마자 현장부터 방문해 지난해 55개 지역단을 둘러봤다. 한 달에 절반은 지점에 있었던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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