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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뱅킹 이용자 1000만 명 돌파

스마트폰뱅킹 이용자가 서비스 도입 2년여 만에 1000만 명을 넘어섰다. 한국은행은 6일 지난해 말 기준으로 스마트폰뱅킹 서비스 등록자가 1035만8000명(중복 가입 포함)을 기록해 2010년 말(260만9000명)의 거의 네 배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국내 스마트폰뱅킹은 2009년 12월 하나은행이 처음 도입했으며 현재는 거의 모든 은행이 서비스하고 있다.



 서비스 등록자가 늘면서 이용 실적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하루 평균 스마트폰뱅킹 이용 건수는 2010년의 6.5배인 591만 건으로 늘었다. 하루 평균 이용 금액은 3727억원으로 8배가 됐다. 전체 모바일뱅킹에서 스마트폰뱅킹이 차지하는 비중도 확 커졌다. 2010년 말 기준 모바일뱅킹 등록자 중 스마트폰뱅킹 등록자의 비율은 17%였지만, 지난해 말에는 44%가 됐다.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여성과 중·장년층의 스마트폰뱅킹 이용 비율도 높아지고 있다. 스마트폰뱅킹 이용자 중 여성의 비율은 2010년 말 33.2%에서 지난해 말 43.1%로 9.9%포인트 늘어났다. 같은 기간 20~30대의 비중은 82.2%에서 75.2%로 낮아졌고, 40~50대 비중은 16%에서 20.4%로 높아졌다.



지난해 스마트폰을 포함한 전체 모바일뱅킹 등록자는 2372만 명으로 전년 대비 51% 증가했다. 전체 인터넷뱅킹 등록자(모바일뱅킹 포함)는 7482만 명으로 12.5%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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