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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그리스 구제금융 협상 결렬



유럽연합(EU) 등의 대표단이 4일 그리스와 2차 구제금융 협상을 중단했다. 그리스가 긴축 약속을 지키지 못해서다. 대표단은 아테네를 떠나면서 최저임금 20% 삭감, 연휴 보너스 삭감, 보조연금 삭감 등을 요구했다. 2015년까지 공무원 15만 명을 줄이라고도 했다. 루카스 파파디모스 그리스 총리(오른쪽 둘째)가 사회당 당수인 게오르기오스 파판드레우(맨 오른쪽), 신민당 당수인 안토니오 사마라스(왼쪽 둘째), 라오스 당수인 게오르게 카라차페리스(맨 왼쪽)와 5일(현지시간) 긴급 회동했다. 네 사람은 추가 긴축안을 논의했지만 수용 여부를 결정하지 못했다. [아테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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