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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 워 호스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배우: 제레미 어바인, 에밀리 왓슨
등급: 12세 관람가
스필버그 감독이 처음으로 제1차 세계대전의 재현에 도전했다. 그리고 스필버그 영화에서 살아 있는 동물이 주인공으로 등장한 첫 영화다. 1차대전에 참전한 ‘조이’라는 말이 고향으로 돌아오기까지의 기나긴 여정을 그렸다. 영국군에서 독일군으로, 그리고 민간인으로, 수차례 주인이 바뀌는 조이의 눈을 통해 전쟁의 잔혹함과 비인간성을 사실적으로 묘사한다.


◆ 금호아트홀 라이징 스타 4-용상현 비올라 독주회
일시: 2월 9일 오후 8시
장소: 서울 금호아트홀
입장료: R석 3만원, S석 2만원,
청소년 8000원(학생증 지참 시)
문의: 02-6303-1977
비올리스트 용상현은 미국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기회를 주는 그린필드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비올라 부문에서 우승했다. 줄리아드음악원 오케스트라에서 비올라 수석으로 활동하고 있는 용씨는 이날 요크 보헨의 ‘C현을 위한 멜로디’ 등을 연주한다.


◆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일시: 2월 9일 오후 8시 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입장료: VIP석 12만원, R석 10만원, S석 8만원, A석 5만원,
B석 3만원 문의: 02-3285-8808
오페라와 발레 등 극음악 전문 모스틀리 필하모닉이 제10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박상현의 지휘로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과 로시니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 중 ‘나는 거리의 만물박사’ 등을 밝고 경쾌하게 들려줄 예정이다.


◆ 런던 디자인 산책
저자: 김지원 출판사: 나무수
가격: 1만5000원
1931년 탄생한 런던 지하철 노선도는 오늘날 전 세계 도시의 아이덴티티를 드러내는 표준이 되었다. 21세기의 아이콘 애플의 디자인 책임자 조너선 아이브도 런던 출신이다. 도시 곳곳에 스민 디자인 요소들은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을 배출한 디자인 선진도시 런던의 힘을 일상에서 느끼게 한다. 지속가능한 개발을 선두에서 이끄는 런던 디자인을 통해 디자인의 역할과 가치를 되새겨 본다.


◆ 나를 세우는 옛 그림
저자: 손태호 출판사: 아트북스 가격: 1만8000원
김홍도의 ‘모구양자도’에서 아들로서의 자신을 돌아보고, 윤두서의 ‘자화상’에서 선비의 자세를 본받는다. 30대 중반의 어느 날 우연히 간송미술관 전시를 보고 새로운 경험을 한 후 미술학을 전공하게 된 저자가 애정을 담아 조선의 옛 그림 60여 점을 소개하고 그림 속 가르침을 기록했다. 옛 그림으로 삶을 다잡아온 한 중년 남성의 성장의 기록.


◆ 인연의 향기
저자: 이은주
출판사: 오픈하우스
가격: 1만5000원
중앙SUNDAY 매거진에 1년6개월 동안 연재됐던 ‘PORTRAIT ESSAY: 이은주의 사진으로 만난 인연’이 책으로 나왔다.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부터 조윤선 의원까지 문화예술 사진만 고집해 온 저자가 30년 세월 동안 만난 우리나라 문화예술계 77인의 소탈한 미소와 특별한 인연을 소개했다. 2월 7일부터 서울 인사동 선화랑에서 전시도 열린다.


◆ 이은미, 맨발의 디바
저자: 이은미 출판사: 문학동네 가격: 1만3000원
언제나 맨발로 혼신을 다해 열창하는 가수 이은미. TV 오디션 프로그램에 멘토로 출연했을 때 그녀는 늘 화제였다. 그녀가 자라나는 새싹을 야박하게 기죽인 이유는 뭘까? 그녀가 처음으로 공개하는 무대 아래 삶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 속내를 알 수 있다. 20여 년간 음악 한 길만을 걸어온 그녀만의 음악에 관한 진지한 성찰이 담겨 있다.


◆ 우리가 배운 고조선은 가짜다
저자: 김운회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가격: 1만4000원
우리 역사의 여명 고조선. 흉노와 함께 만리장성 이북을 지배했지만, 제대로 된 기록도 남기지 못한 채 기원전 108년 역사의 막을 내려 그 실체를 가늠하기가 쉽지 않다. 저자는 소중화사상이나 국수주의적 관점에서 벗어나 현존하는 역사기록 속 다양한 사례를 분석함으로써 우리 선조들이 세계 역사에 어떤 영향을 미쳤으며 어떻게 분화해 새로운 나라를 건설했는지 새로운 설명을 시도했다.


◆ ‘New thinking, New art 2012’
일시: 1부 2월 1~7일, 2부 8~14일
장소: 서울 인사동 리서울갤러리 문의: 02-720-0319
지난해 12월 ‘2012 뉴 싱킹, 뉴 아트’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신진 작가 16인의 작품을 한자리에 모았다. 7일까지 열리는 1부에서는 강희영·박미혜·소니아·송아리·안효정·양혜령·오보라·이은경 작가를, 8일부터 열리는 2부에서는 강인우·데니엘 코터베이·박성례·윤혜준·장정아·전은지·조혜정·최형욱 작가의 다양한 작품을 소개한다.


◆ 최병진 개인전 ‘문 없는 방’, 2월 8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송현동 이화익갤러리, 문의 02-730-7817
최병진은 우리 주변에서 익숙한 여러 사물을 조합해 로봇 형상을 만드는 작업으로 알려진 작가다. 서로 다른 기능을 하는 대상들을 모아 하나의 기능을 하는 생명체로 의인화시키는 그의 로봇 작업은 해외 아트페어에서 먼저 인기를 끌었다. 그가 이번에 새로운 화풍을 선보였다. ‘거대한 사회의 시스템 속에 매몰되어 쳇바퀴 도는 일상을 보내고 있는 개인의 불안감’에 보다 직접적으로 초점을 맞췄다. “나는 누구고, 사회 속에서 나는 과연 어떤 존재인가”라는 의문이다. 신작은 크게 ‘인물 시리즈’와 ‘몬스터 시리즈’로 나뉜다. ‘인물 시리즈’는 누군지 알 수 없는 작가의 기억 속 인물을 회색으로 모호하게 보여주고, 아래에 원색 패턴을 조합해 명쾌하고 극단적으로 대비시킨다. ‘몬스터 시리즈’는 닫힌 방 속에 인물 오브제를 담고 있다. 회색으로 덧칠한 캔버스 공간은 모호하고 답답한 개인의 내적 상황을 암시한다. 모호함은 그의 작업의 키워드이기도 하며, 그 해석은 전적으로 관객에게 전가된다. 작가는 “공간 속에 있는 사람은 나갈 수 없지만 밖에서 보는 사람에게는 열려 있는, 그런 모호함이다”라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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