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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캐다 보니" 강용석, 이번엔 곽노현에…

사진=강용석 의원 블로그 캡처




강용석, 이번엔 곽노현 교육감 아들 병역 의혹 주장

 

최근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했던 강용석 의원(무소속)이 이번엔 곽노현 교육감의 큰아들도 병역 의혹이 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3일 강 의원은 자신의 블로그에 "박원순 부자의 병역 비리를 캐다 보니 곽노현이 덤으로 딸려오네요"라며 "큰 아들이 곽노현 부인이 과장으로 있는 병원에서 공익 근무를 했다는 제보가 있어서 트위터상으로 며칠 전에 곽노현에게 질문했는데 답이 없네요"라고 적었다.

그러더니 "확인이 끝났습니다. 곽노현 부인 OOO은 OO병원 소아청소년과 과장으로 2005년부터 현재까지 근무하고 있다"며 "큰아들 OOO은 공익훈련을 마친 2006.4.28부터 소집 해제된 2008.5.23까지 OO병원에서 공익근무를 했답니다"라고 썼다.



강 의원은 "OO병원은 건강보험공단 산하로 공익근무요원이 근무하는 곳"이라며 "이거 이래도 되는 겁니까. 아무래도 곽노현 큰아들도 군대 다시 가야겠군요. 곽노현 교육감 빨리 사퇴하시죠"라며 글을 마무리했다.



이 글을 본 네티즌들은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 큰아들이 입대하는 과정에서 복무지를 본인이 선택했는지 여부에 대해 문의가 필요하다" "사실이라면 화가 난다" "일종의 재택근무"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 트위터 이용자는 강 의원에게 "`마더`가 과장인가 그러던데 운영이나 경영 쪽은 아니지 않나. 그래서 법적으론 문제없을 듯"이란 멘션을 남겼다. 강 의원은 이에 "저도 법적 문제 제기하는 게 아닙니다"라고 답했다. 도덕적으로 논란의 소지가 있다는 뜻으로 보인다.



또 다른 트위터 이용자는 "직계존속이 운영 또는 경영하는 곳에서 공익근무를 하면 신고 시 재가 자체가 되질 않습니다. 조사도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곽노현 아들 건은 좀 알아보시고 발언하시는 게 나을 듯 해요"란 글을 남겼고 강 의원은 "다 확인했다."라고 답했다.



한편 강 의원은 블로그에 올라온 네티즌 댓글에 "내일은 안철수 것 나옵니다. 근데 찰스가 워낙 김이 빠져서…"라며 의미심장한 답글을 남기기도 했다.



김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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