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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기업 채용 가이드/SK브로드밴드] B2B 분야에 미래 던질 분~

서울 중구 남대문로에 위치한 SK브로드밴드의 본사 사옥 모습. 이 회사는 B2B 부문 등 주력 사업 부문의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고용창출을 극대화하겠다는 목표를 내놓았다.
SK브로드밴드는 2012년을 ‘본격적인 성장·발전을 통해 고용창출을 극대화하는 해’로 정했다.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고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겠다는 목표다.



이 회사 박인식 사장은 26일 “신성장 동력인 B2B 사업을 집중 육성해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사회적으로도 이슈가 되고 있는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용 극대화를 위한 무기는 무엇보다 실적 개선이다. 이 회사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B2B 사업에서 지난해 3분기 매출이 2010년 3분기보다 25% 늘었다. 같은 기간 전체 매출이 10.3% 증가한 것과 비교하면 단연 눈에 띄는 성장세다. 이런 성장은 고용으로 이어졌다. SK브로드밴드는 최근 B2B 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B2B 마케팅 및 영업, 기업솔루션, 인터넷데이터센터(IDC) 서버 구축 및 운영, 해외사업 분야에서 일할 경력직 사원을 공개채용하고 있다. 여기에 SK그룹 차원에서 진행하는 인턴 및 신입 사원 선발에도 적극 참여해 신규 인력 채용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신규 인원을 고용하기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기 위해서는 꾸준한 사업 성과가 필요하다. 이 회사는 지난해 서울 여의도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한 서울국제금융센터 구내통신사업을 수주한 것을 비롯해 GS건설 국제전용회선사업, 금융결제원의 사이버 대피소 등을 구축했다. 또 SK텔레콤과 공동으로 하이닉스·서울메트로 등의 대형 모바일 오피스 사업을 유치했으며, SK C&C와 힘을 합쳐 서울 강남구청의 자가망 구축사업을 따내는 등 신규 고객 기반을 계속 넓혀 나가고 있다.



해외 진출도 꾸준하다. 지난해 10월에는 중국의 양대 통신사업자 중 하나인 차이나유니콤과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우리나라와 중국 간 기업전용망 연동과 IDC 및 기업솔루션 협력을 추진하기 위해서다. 이를 바탕으로 중국 내 한국 기업과 현지기업 등을 상대로 B2B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SK브로드밴드는 또 기존 전용회선 고객들에게 스마트폰 판매와 모바일 오피스 제공 등 관련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박 사장은 “지속적인 유·무선 통합 경쟁력 확보를 통해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특히 B2B 사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활용해 중장기 흑자경영 기조를 더욱 공고히 하고 이를 통해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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