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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한국 올 성장률 전망 대폭 낮춰 3.5%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한국경제 성장률을 3.5%로 전망했다. 이는 IMF가 지난해 9월 전망했던 올해 한국 성장률(4.4%)보다 0.9%포인트 낮고 지난해 말 한국 정부가 파격적으로 낮췄던 올해 성장률 전망 수정치(3.7%)보다도 비관적인 것이다.



작년 9월보다 0.9%P 하향

 IMF는 19~20일 멕시코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재무차관회의에 제출한 ‘세계경제전망과 정책 변화’ 보고서에서 G20 국가의 올해 성장률 전망을 공개했다. IMF는 지난주 세계경제 수정전망에서 올해 세계경제 성장률을 지난해 9월 전망치보다 0.7%포인트 낮은 3.3%로 발표했지만 한국 성장률 수치는 따로 공개하지 않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G20 국가의 올해 성장률은 지난해(4.0%)보다 낮은 3.5%로 전망됐다. G20 선진국은 1.3%, G20 개도국은 6.1% 성장할 것으로 예상됐다.



IMF는 전 세계 가계·기업·정부가 모두 수요를 줄이면 세계경제의 하강 위험이 더 커지는 ‘절약의 역설’도 언급했다. 보고서는 “강하고 지속가능하며 균형 잡힌 글로벌 경제성장을 위해선 글로벌 불균형을 줄이기 위한 공동노력이 필요하다”며 “선진 적자국은 가계 부채를 줄이고, 개도국 흑자국은 동반성장에 힘쓰는 한편 저축을 줄이는(소비를 늘리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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