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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국어능력시험 1만6000명 사상 최대 응시



교육과학기술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이 외국인·재외동포를 대상으로 한국어 사용 능력을 측정·평가하는 한국어능력시험(TOPIK)이 29일 전국 14개 시험장에서 치러졌다. 응시자들이 서울 회기동 경희대에 마련된 시험장에서 문제를 풀고 있다. 25회째인 이번 시험에는 1만5983명이 지원해 역대 최대 응시생을 기록했다. 서영희 국립국제교육원 연구사는 “한류의 확산과 다문화가정 여성들의 응시 등으로 지원자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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