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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공천심사위원 영입 김갑유씨 접촉

한나라당이 공천심사위원 영입을 위해 법무법인 태평양의 김갑유(50) 변호사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 관계자는 29일 “최근 박근혜 비대위원장의 한 측근이 김 변호사에게 공심위원으로 일할 의향을 타진했고 김 변호사는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답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김 변호사는 한국인 최초로 세계 3대 국제중재기구인 런던중재법원(LCIA), 국제상업회의소 중재법원(ICC), 미국중재인협회(AAA)의 상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 아시아인 최초로 유엔 산하 세계상사중재위원회(ICCA) 사무총장으로 선출되는 등 세계적 저명 인사다. 김 변호사는 본지와 통화에서 “한나라당 측으로부터 같이 일할 수 있냐는 메시지를 받은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정치는 전공 분야도 아니고 주변 사정도 있어 고심 중”이라고 말했다.



황철주·조무제씨에게도 타진

 한나라당은 또 황철주(53) 벤처기업협회장과 조무제(71) 전 대법관도 공심위원으로 영입을 추진 중이다. 황 회장은 지난해 12월 당 비상대책위원으로도 거론된 적이 있다. 황 회장은 박 위원장 측으로부터 제안을 받았느냐는 질문에 “노코멘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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