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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환경전망 회의 내일까지 광주서 열려

기후변화 대응 등 지구촌 환경정책을 다룰 ‘지구환경전망 세계 정부간 회의’가 29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됐다. 유엔환경계획(UNEP)이 주최하고 환경부·광주시가 공동 주관한 이번 회의에는 미국·영국·중국·브라질 등 세계 90여개국 130여명의 정부 대표와 환경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유영숙 환경부 장관과 강운태 광주시장은 행사 주관국, 개최지 대표로 참여했다. 회의 첫날인 이날엔 2011 도시환경협약 광주정상회의 성과와 가치를 공유하는 특별 세션이 진행됐다. 도시가 주도하는 온실가스 감축 모델(도시청정개발체제)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의 장이 마련된 것이다.



1997년 처음 시작한 지구환경전망 세계 정부 간 회의는 부정기적으로 열리며, 이번이 5차 회의다.



 31일까지 열리는 이번 회의에선 총회·대륙별 분과회의와 함께 지구환경전망보고서와 성명서가 채택된다. 지구환경전망 보고서는 오는 6월 브라질에서 열리는 유엔환경개발회의 정상회의에도 소개된다. 보고서에는 지구환경전망과 함께 각국의 환경정책에 대한 제언을 담게 된다.



유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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