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군, 오늘 백령·연평 해상서 사격훈련

서북도서방위사령부(사령관 이호연 중장)가 26일 오전 올해 첫 해상 사격훈련을 실시한다. 군 관계자는 “해무가 짙게 끼는 등 기상이 악화하지 않는 한 26일 백령도와 연평도 등 서북 도서 지역에서 사격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마을 방송을 통해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사격 계획을 통보했다”고 전했다. 이번 사격훈련은 지난해 12월 12일 이후 한 달여 만이며,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망(12월 17일) 이후 처음이다. 이번 사격훈련에는 백령도와 연평도에 배치돼 있는 K-9 자주포를 비롯해 130㎜ 다연장포인 ‘구룡’과 벌컨포 등 10여 종의 무기가 동원된다. 이와 관련해 군 관계자는 “서북 도서 지역의 부대들은 연간 계획에 따라 주기적으로 사격훈련을 실시해 왔다”며 “이번 훈련도 전투력 유지를 위한 훈련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북한은 2010년 11월 23일 우리 군의 사격훈련을 구실로 연평도 공격을 감행한 바 있어 북한의 대응이 주목된다.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