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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 출신 공천 신청자 20% 가산점

한나라당이 4·11 총선 공천 심사에서 이공계 출신 신청자에게 20%의 가산점을 부여하기로 25일 결정했다. 비상대책위 산하 정치쇄신분과는 이날 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하고 26일 비대위 전체회의에 보고하기로 했다. ‘20% 가산점’은 여성 정치 신인에게 부여되는 수준과 같다. 김세연 의원은 “이공계 출신은 자연대와 공대의 학부 전공을 가진 사람들에다 공고를 졸업한 사람이 해당한다”고 말했다. 다만 지방의원과 자치단체장 등 정치 경력자들은 가산점이 줄어든다. 공대 출신 여성과 같이 가산점이 겹칠 경우에는 유리한 점수를 우선 적용한다. 정치쇄신분과는 또 공천심사위원회에 현역 의원 등 내부 인사는 3분의 1 이내로 제한하고 나머지 3분의 2 이상은 외부 인사를 참여시키기로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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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