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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희수 전 중앙대 이사장

학교법인 중앙대학교 전 이사장인 동교 김희수(사진) 박사가 지난 19일 일본 도쿄에서 별세했다고 중앙대가 25일 밝혔다. 88세.

 1924년 경남 창원에서 태어난 고인은 14세에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전기대학을 졸업했다. 사업가로 자수성가한 뒤 87년 중앙대 학교법인을 인수해 사재 1000억원을 내놓았다. 이후 21년간 중앙대 이사장으로 재임하다 2008년 두산그룹에 학교법인 경영권을 이관했다. 이후로도 중앙대 명예이사장과 수림재단 이사장직을 맡아 장학사업과 학술연구 지원사업에 힘썼다. 유족으로는 부인 이재림씨와 아들 양호(현 수림재단 이사장)씨, 딸 양삼·양주씨 등 1남2녀가 있다. 고별식은 도쿄에서 23일 친척들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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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