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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스타 소녀시대 ‘데이비드 레터맨쇼’나온다

미국 유명 토크쇼에 잇따라 출연하게 된 소녀시대. 왼쪽부터 서현·태연·효연·윤아·유리·제시카·써니·티파니·수영. [중앙포토]

그룹 소녀시대가 미국 지상파 TV의 인기 토크쇼에 잇따라 출연한다.

 25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소녀시대는 31일 오후 11시 35분(이하 현지시간) 방영되는 미국 CBS TV의 간판 프로그램인 ‘데이비드 레터맨쇼’에 출연한다. ‘데이비드 레터맨쇼’는 미국 3대 토크쇼로 손꼽힌다. NBC ‘투나잇쇼’ 등과 함께 미국의 대표적 토크쇼로 정치인·가수·배우·스포츠 선수 등 각 분야의 유명인을 초청해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미국 TV 드라마 ‘로스트’에 출연했던 배우 김윤진이 2006년 한국 스타로는 처음으로 출연한 바 있다.

 다음 달 1일 오전 9시에는 ABC TV의 인기 토크쇼 ‘라이브 위드 켈리’에 출연해 정규 3집 타이틀곡 ‘더 보이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라이브 위드 켈리’ 역시 동시간대 시청률 1위인 인기 프로그램이다. SM은 “미국 지상파 TV의 메인 토크쇼에 한국 가수가 출연하는 건 소녀시대가 처음인 걸로 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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