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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연내 가입자 10억 돌파 전망

페이스북이 브라질 소셜네트워크 시장 가입자 수 1위에 오르며 페이스북이 연내 10억 가입자 돌파에 한 걸음 가까워졌다. 현재 전세계 페이스북 가입자는 8억명으로 추산된다.



IT 전문매체 매셔블은 18일(한국시간) 시장조사업체 컴스코어의 자료를 인용, “페이스북이 브라질 내 인기 SNS ‘오컷(Orkut)’을 제쳤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페이스북 가입자는 1년 전보다 192% 늘어난 3610만명이다, 같은 기간 오컷 가입자는 200만명 늘어난 3442만명으로 집계돼 페이스북에 뒤진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 12월 만 해도 브라질의 페이스북 가입자는 1238만명에 그쳤으나 페이스북의 두 배를 웃도는 3267만 가입자를 확보했었다.



오컷은 2004년 구글이 출시한 SNS 서비스다. 오컷은 다른 국가들에선 별 반응을 얻지 못했지만 브라질에서는 인기를 끌었다. 오컷 전체 사용자의 약 60%가 브라질 사용자다. 때문에 2008년부터 구글 브라질 법인에서 오컷을 특별 관리하고 있다.



알렉스 뱅크스 컴스코어 브라질 지역 책임자는 “브라질은 세계 5번째의 SNS 인구를 가지고 있을 정도로 SNS 친화적인 문화를 가졌지만, 유독 페이스북 수용에는 시간이 오래 걸렸다”며 “브라질 시장에서의 약진은 지난해 페이스북이 보여준 최고의 성공 케이스 중 하나”라고 말했다. 현재 페이스북이 SNS 시장 1위를 차지하지 못한 국가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일본, 베트남, 폴란드, 러시아 6개국이다.



조민형 기자 jomin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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