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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QR코드로 로그인해 계정 해킹 막는다

구글이 QR코드를 이용한 인터넷 계정 로그인 방식을 시험하고 있다. 비밀번호 탈취 등 해킹 피해를 줄이는 방안으로 마련한 것이다. IT전문매체 지디넷은 18일(한국시간) “구글이 모바일 기기로 QR코드를 스캔하면 PC 구글 계정이 자동 로그인되는 새로운 방식을 고안했다”고 보도했다.



코드명 ‘세서미(Sesame)’로 알려진 이 기술은 주로 공공장소의 PC 사용자를 위해 개발됐다. 도서관, 카페, 공항 등에 비치된 PC는 스파이웨어, 키로깅 등 해킹 위험에 쉽게 노출된다. 때문에 공용 PC에서 G메일이나 구글 계정으로 접속하는 사용자들이 비밀번호를 입력하지 않고도 로그인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다.



특별한 구글 웹페이지에서 사용자의 개인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읽기만 하면 돼 편리하다. QR코드 정보가 스마트폰을 통해 웹으로 전송되면, PC 브라우저에서 자동 로그인돼 G메일이나 구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덕 발팬즈 구글 보안 전문가는 “우리는 항상 새로운 방식으로 보안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인증 방식을 강화한 일반인 대상 시험판도 곧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민형 기자 jomin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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