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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마산 이번 설엔 덜 막힌다

설 연휴기간 부산·경남지역 고속도로는 23일 가장 붐빌 것으로 예상된다. 귀성길은 21일 오전 10시부터, 귀갓길은 설 당일인 23일 정오부터 극심한 정체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고속도로 4 → 8차선 확장
역내 도로 23일 가장 붐빌듯

 한국도로공사 경남본부는 설날인 23일 귀가차량과 성묘차량이 고속도로에 몰리면서 연휴 최대 교통량인 71만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17일 밝혔다. 귀성차량은 연휴시작 하루 전인 21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돼 22일 오후 8시까지 하루 평균 최대 60만대가 몰리면서 정체 꼬리가 이어진다. 또 귀가차량은 설 당일인 23일 정오부터 24일 자정까지 최대 71만대가 몰려 가장 혼잡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지은 도로공사 경남본부 홍보담당은 “20일부터 6일간 하루 평균 59만9000대, 모두 359만8000대의 차량이 부산·경남지역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정체 구간은 예년과 비슷하다. 남해고속도로 순천 방향은 북창원~산인(11㎞), 부산 방향은 칠원~북창원(12㎞)과 함안~산인(8㎞) 구간이다. 또 88고속도로 해인사 요금소~고령, 거가대교 진·출입로, 마창대교, 마산 밤밭고개~현동 요금소 구간도 정체가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올해는 상습정체 구간인 남해고속도로 진주~마산 48㎞ 구간이 지난해 말 4차선에서 8차선으로 확장되면서 극심한 정체는 해소될 것으로 도로공사는 내다봤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남해고속도로에서 교통량이 가장 많은 부산~진주 구간은 올해는 30분 정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고 예측했다.



 우회도로는 남해고속도로 창원 분기점~산인 구간이 막히면 남해 제1지선 동마산~산인 구간을 이용하면 된다. 진주에서 고성·통영 방면으로 갈 경우 남해고속도로 서마산요금소~마산시내 구간을 지나가는 것보다 남해고속도로 내서 요금소로 빠져 나와 마산 내서읍~현동간 국도 5호선 우회도로를 이용하는 편이 수월하다. 또 부산에서 고성·통영 방면은 장유요금소에서 창원 터널을 지나 마산 합포구 해안도로를 이용하거나 부산~진해간 2번 국도를 이용해 마창대교를 타는 것이 이동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진주에서 부산방향은 남해고속도로 서마산 요금소를 빠져나와 마창대교를 거쳐 창원터널을 넘어가거나 진해를 거쳐 2번 국도를 이용하는 것도 교통체증을 피하는 방법이다. 경남지방경찰청은 남해고속도로 10곳 등 모두 106곳의 주요 체증구간에 우회도로 안내 간판을 설치, 정체가 최소화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도로공사도 부산방면 교통 정체 해소를 위해 남해고속도로 동김해~대저~북부산, 남해고속도로 제2지선 서 낙동강교~서부산, 중앙고속도로 초정~대동 등 16.5㎞ 구간에 갓길 차로제를 운영한다.



 설 연휴기간 고속도로와 주변 우회도로의 교통상황은 도로공사 홈페이지(www.ex.co.kr)나 콜센터(1588-2504), 트위터(http://twitter.com/15882504)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속도로에 설치된 155개의 도로전광표지판을 통해서도 사고나 정체 등 교통상황과 도착예정 시간을 파악할 수 있다.



위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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