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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아시안컵 축구 우승 트로피 찾았다

대한축구협회가 10년 넘게 애타게 찾고 있던 1956년 제1회 아시안컵 축구대회 우승 트로피가 발견됐다. 어디 숨어 있던 게 아니라 대한체육회가 운영하는 한국체육박물관에 12년째 전시되고 있었다.



축구협회는 85년 대한체육회에 우승컵을 기증해 놓고도 이를 잊어버리고 있었고, 대한체육회도 설명문 하나 없이 방치하다시피 했다.



트로피는 산화 작용으로 글씨가 검게 변하고 일부가 지워져 있다. 그럼에도 버젓이 전시돼 있던 ‘한국 축구 보물’을 못 알아본 것은 과거를 너무나 쉽게 잊어버리는 우리의 모습을 보여주는 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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