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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나의 투쟁』 독일 판매 놓고 논란

독일 나치 지도자 아돌프 히틀러(1889~1945)의 사후 처음으로 그의 자서전 『나의 투쟁(Mein Kampf)』이 독일 대중에게 판매돼 논란이 예상된다.



바이에른주 “법적 조치”

 영국 알베르타출판사 대표 피터 맥기는 16일 로이터 통신 등에 “독일에서 26일 『나의 투쟁』 발췌와 더불어 역사학자의 논평이 곁들여진 소책자가 10만 부 나온다”고 밝혔다. 『나의 투쟁』은 제2차 세계대전 후 독일에서 학술적 목적 이외 출판이 금지돼 있다.



 맥기는 출판 동기에 대해 “『나의 투쟁』이 금서가 된 탓에 독일인 누구도 읽지 않았지만, 읽고서 그 책이 얼마나 졸렬하고 뒤틀린 마음의 작품인지 알아야 한다 ”고 했다. 『나의 투쟁』은 히틀러가 뮌헨 반란 이후 바이에른감옥에 투옥 중이던 1924년 쓴 자서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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