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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무역수지 적자 가능성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이 17일 “이달엔 23개월 만에 무역수지 적자가 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명박 대통령이 주재한 국무회의에서다. 홍 장관은 “1월 중 수출 전망이 좋지 않다. 면밀히 대비하고 점검하겠다”며 이 같은 전망을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연말에 ‘밀어내기’식 수출이 몰리고 연초엔 줄어드는 계절적 요인 외에도 미국의 이란 제재로 인한 유가 상승과 유럽 재정위기 등이 복합적으로 맞물렸다는 게 정부 분석이다. 청와대 정책 라인 인사는 “1월 상황을 분석, 2월 중 전반적인 무역정책을 점검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한국은 2010년 1월 8억 달러의 무역적자를 낸 뒤 23개월 연속 월간 흑자를 기록해 왔다.



 이날 국무회의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최근 프랑스·오스트리아 등 유로존 국가 9개국에 이어 유럽재정안정기구(EFSF)에 대한 신용등급을 강등한 데 따른 ‘비상경제대책회의’ 성격으로 운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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