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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고졸 공채 첫 도입

삼성이 처음으로 고졸자 공채를 실시한다. 삼성은 올 상반기 중 고졸 공채를 신설해 500명 이상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고졸 공채는 서류전형·직무적성검사·면접을 통해 선발하고, 입사자 희망과 회사 수요에 따라 적합한 직무에 배치하게 된다. 삼성은 지금까지 고졸 사원을 학교 추천을 통해 생산직 위주로 선발해 왔다. 삼성 관계자는 “고졸 인력의 사회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차원에서 생산직 이외에 사무직·소프트웨어직 등 다양한 직무에서 공채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학교장 추천으로 선발하는 마이스터고 출신 채용도 지난해의 두 배인 200명으로 늘린다. 또 수시채용으로 고졸 300명을 추가로 뽑는 등 지난해보다 고졸 채용을 1000명 늘리기로 했다.



대졸·경력 등 올해 2만6000명 채용
투자도 47조8000억원 사상 최대

올해 삼성은 지난해보다 1000명(4%) 증가한 2만6000명을 채용할 계획인데, 늘어난 몫을 온전히 고졸 일자리를 늘리는 데 배정한 것이다. 대졸 신입 채용은 9000명, 경력직은 5000명으로 지난해와 같은 수준으로 선발한다.



 올해 투자계획은 지난해(42조8000억원)보다 12% 증가한 47조8000억원으로 확정했다. 투자 금액과 채용 인원 모두 사상 최대 규모다. 투자 분야별로는 시설 투자에 31조원, 연구개발(R&D)에 13조6000억원, 자본 투자는 3조20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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