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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경제뉴스] “차 엔진오일, 1만㎞ 주행 뒤 갈아도 OK 外

기업



“차 엔진오일, 1만㎞ 주행 뒤 갈아도 OK”




한국소비자원·한국석유관리원이 “자동차 주행거리 1만㎞ 이후에 엔진오일을 교환해도 문제 없다”는 조사 결과를 17일 발표했다. ‘5000㎞를 주행하기 전 엔진오일을 교환해야 한다’는 통념과 다르다. 이 기관들이 7종류의 차량 14대를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1만㎞를 뛴 후에도 엔진오일의 점도와 같은 품질은 크게 변화가 없었다.



던킨도너츠 강남·홍대점 HACCP 인증



던킨도너츠 강남본점·홍대점이 식약청 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 인증을 받았다. 사업체·공장이 아닌 매장으로 인증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두 개 점포는 식약청의 20개 심사 기준 중 17개 이상 기준을 통과했다.



안철수연구소, 청소년 보안교실 열어



안철수연구소는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함께 중·고생을 위한 청소년 보안교실 ‘V스쿨’을 이 회사 판교 사옥에서 열었다. ‘V스쿨’은 2006년 시작돼 겨울과 여름 방학 동안 연 2회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는 안철수연구소 김홍선 대표가 나와 청소년들의 궁금증이나 장래 고민 등을 함께 나눴다.



포르셰 스포츠카 911 7세대 모델 발표



포르셰 수입사인 스투트가르트 스포츠카는 17일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스포츠카 911의 7세대 모델 발표회를 열고 판매를 시작했다. 7년 만에 풀체인지(완전변경)된 모델인 911 카레라와 911 카레라 S 쿠페가 소개됐다. 가격은 911 카레라 쿠페 1억2800만원, 카레라 S는 1억4700만원이다.



홈플러스, 내달 8일까지 자동차 무상점검



홈플러스가 19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자동차를 무상으로 점검해준다. 전국 79개 점포 내 자동차 경정비 코너 ‘오토서비스’에서다. 배터리 충전상태, 충격 흡수장치 점검과 냉각수·연료필터·라이닝·부동액을 확인해준다.



금융



KB저축은행, 18일부터 영업 시작




KB금융지주 계열의 KB저축은행이 18일 영업을 시작한다. KB저축은행은 지난해 9월 영업 정지된 제일저축은행을 인수해 자기자본금을 1715억원으로 늘렸다. 서울 송파 본점을 비롯해 장충동·여의도·논현동과 경기도 안양·분당에 총 6개 지점이 있다. 17일 출범식에 참석한 이정호 KB저축은행 사장은 “리스크 관리와 생산성 향상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11월 가계대출 증가세 주춤



한국은행은 지난해 11월 예금취급기관의 가계대출 잔액이 638조원으로 전달보다 3조6000억원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전월 가계대출 증가액인 5조7000억원보다 2조1000억원 줄었다. 저축은행·신협 등 비은행 예금취급기관의 가계대출 잔액도 전월보다 2조3000억원 늘어난 183조8000억원으로 증가폭은 전월(2조5000억원)보다 감소했다.



카드사, 카드론 이용 차단 신청받아



17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현재 신한·KB국민·삼성·현대·하나SK·롯데·비씨카드가 홈페이지·ARS·고객센터·영업점을 통해 카드론 이용 거절 신청을 받고 있다. 카드론 기능을 원천적으로 차단해 카드론 보이스피싱 사고를 막기 위해서다. 카드사 관계자는 “이후에 다시 카드론 서비스 이용을 원할 경우 소정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고 말했다.



신한카드, 평창스페셜올림픽 공식 후원



신한카드가 2013년 1월 열리는 평창 겨울 스페셜올림픽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17일 밝혔다. 스페셜올림픽은 전 세계 지적장애인이 참여하는 행사로 올해는 111개국 3300명이 참가한다. 신한카드는 기부전용 사이트 ‘아름인(www.arumin.co.kr)’을 통한 포인트 매칭 기부 캠페인을 연다.



생보협회장 “보험사기 처벌 강화 추진”



김규복 생명보험협회장은 17일 기자간담회에서 “보험사기 처벌 강화와 민간조사업법 제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민영연금에 대한 세제 혜택 확대를 관계 당국과 협의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책



동반성장위, 이익공유제 내달 2일 결론




중소기업 적합업종 선정 여부를 놓고 논란을 빚어온 데스크톱PC에 대해 동반성장위원회가 반려를 권고하고 1년 뒤 다시 선정 여부를 논의하기로 했다. 지난해 말 대기업의 반대로 보류된 이익공유제 도입 방안은 다음 달 2일 다시 회의를 열어 결론을 내리기로 했다. 동반성장위원회는 17일 오전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제12차 본회의를 열어 이같이 의결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체 위원 25명 가운데 대기업 측 위원 9명이 모두 불참하고 나머지 16명만 참석했다.



해외건설 근로자 소득세 비과세 확대



해외건설 근로자의 소득세 비과세 범위가 현행 월 15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확대된다. 국토해양부는 17일 오전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해외건설 지원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날 국내 인력의 해외건설 현장 취업을 촉진하기 위해 해외건설 근로자의 소득세 비과세 범위를 월 200만원으로 종전보다 50만원 확대하기로 했다.



농수산물유통공사, 뉴욕서 김 요리 행사



농수산물유통공사는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메이시스 백화점에서 김 요리 홍보 행사를 연다. 행사에는 현지 유명 레스토랑 요리사, 음식전문기자, 요리평론가, 식품 업체 등이 참석해 서구식 입맛에 맞춰 개발한 16가지 김 요리를 맛볼 예정이다. 우리나라의 미국 김 수출은 지난해 3870만 달러로 전년보다 65% 늘었다.



방통위 ‘액티브X’ 사용 자제 권고



방송통신위원회는 국내 인터넷 사이트에서 마이크로소프트(MS)의 웹브라우저인 인터넷익스플로러(IE)에서만 작동하는 비표준 기술인 ‘액티브X’ 사용을 자제하도록 권고키로 했다. 올해부터 분기별로 금융기관·포털·쇼핑 등 국민이 자주 이용하는 100대 웹사이트의 액티브X 사용 실태를 조사해 그 결과를 공개한다.



정보통신 진흥 예산 9650억원 투입



지식경제부는 정보기술(IT) 개발과 인력양성·표준화·기반조성 등 4대 부문에 예산 9650억원을 투자하는 내용의 ‘2012년 정보통신기술진흥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지경부는 20일 IT산업원천기술개발사업 신규 과제를 공고할 예정이다. 이후 3월까지 접수된 사업계획서를 평가해 5월 과제수행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2~3인용 도시형 생활주택 지원 확대



국토해양부는 2~3인용 도시형 생활주택 공급 활성화를 위한 지원금 확대 등 관련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국토부는 현재 ㎡당 80만원을 지원하고 있는 30~50㎡ 규모 주택 건설에 대해 지원금을 ㎡당 100만원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또 85㎡ 이하 주택에 대해서는 건설 자금 지원을 가구당 5500만원(현행 5000만원)까지 늘릴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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