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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격호 회장 외손녀 부부, 롯데서 유통업 ‘부창부수’

롯데그룹 신격호 총괄회장의 외손녀인 장선윤(41)씨 부부가 모두 유통업에 종사하게 됐다. 신 총괄회장의 장녀 신영자 롯데쇼핑 사장의 둘째 딸인 장씨는 이미 2010년 블리스라는 회사를 설립해 빵 제조와 유통, 와인수입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장씨의 남편 양성욱(44)씨 역시 다음 달 초부터 독일산 유아용 고급 물티슈인 포이달을 국내 독점 판매하며 유통업에 뛰어든다. 우선 롯데마트와 롯데슈퍼, 롯데몰 등 롯데그룹 유통 계열사를 통해 판매를 시작한 뒤 점차 유통망을 넓혀 간다는 계획이다. 양씨는 2007년 장씨와 결혼한 뒤 블리스의 감사로 활동했고, 루이뷔통 아시아 지역 세일즈 담당이사와 아우디코리아 상무 등으로 재직했다.



 장선윤씨는 하버드대 심리학과를 졸업한 뒤 롯데면세점과 백화점 등에서 활동하다 양씨와 결혼한 뒤 한동안 경영 일선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후 블리스를 설립해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을 비롯해 전국에 있는 롯데백화점 12곳에서 베이커리 매장인 포숑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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