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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주식비중 20년 새 4.9 → 32.8%

올해는 한국 증시가 외국인에게 개방된 지 20년 되는 해다. 1992년 1월 3일 종목별로 10% 한도 내에서 외국인 주식투자가 처음 허용됐다. 이후 아홉 차례에 걸쳐 단계적으로 투자한도를 높였고, 외환위기 당시인 98년 5월 완전 개방했다. 종목별로 외국인이 투자할 수 있는 한도를 아예 없앴다는 말이다. 증시 개방은 국내 증시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단순히 외국인 투자비중이 늘어나는 데 그친 게 아니라 투자문화를 바꾸는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했다.



거래소 ‘글로벌 한국증시 20년’발간

 17일 한국거래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글로벌 한국증권시장 20년-외국인과 함께한 우리 증시』를 발간했다. 이 책에 따르면 첫 개방 당시 82조원에 불과하던 코스피시장의 시가총액은 1000조원으로 12배 늘었다. 하루 평균 거래량은 3000억원에서 7조원으로 무려 22배 증가했다. 코스피지수는 678.44에서 1825.74로 올랐다. 외국인 보유비중은 같은 기간 시총의 4.9%에서 32.8%로 늘었다. 2004년엔 무려 42%를 외국인이 보유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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