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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경찰비위 70%` 음주운전-폭력이 차지했다

【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지난해 발생한 경찰 비위사건 중 음주운전과 폭력이 약 7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들 비위 사건은 2010년과 비교해 증가추세를 이어갔다.



16일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경찰 비위사건은 158건이 발생했다. 지난 5년 평균(278.4건)과 비교해 43.6%가 감소한 것이다.



전체 비위사건중 금품비위는 모두 7건이 발생, 지난 5년 평균(82.2건) 대비 91.5%가 줄어들었다.



또 음주운전과 폭력이 각각 80건과 30건을 기록하는 등 전체 비위사건(158건)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들 비위사건은 2010년과 비교해 각각 6.7%, 7.1%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해 지방청별 경찰관 1000명당 주요비위 발생건수는 평균 1.54건으로 나타났다. 울산청이 2.95건으로 가장 많았다. 반면 전남청은 0.41건으로 가장 적었다.



지난 5년 평균과 비교해 전남·강원·경북청 등이 크게 감소하는 등 16개 지방청 모두 감소추세를 보였다.



2010년과 비교하면 대구·경북·경기청 등 11개청은 모두 감소했다. 충북·울산·충남·광주·인천청 등 5개청은 증가했다.



mkbae@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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