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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안티에이징 디톡스 <하>

디올 ‘원 에센셜 울트라 디-톡스 트리트먼트 마스크’는 피부 속 독소를 없애는 효과적이다. 일주일에 1~2번 사용하고 10분간 도포한 후 걷어내는 것이 좋다
춥고 건조한 겨울엔 피부 스스로가 수분을 뺏기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쓴다. 이때 피부는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이로 인해 염증, 심한 건조증 같은 문제가 생긴다. 때문에 겨울에는 특히 피부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생기 있는 피부를 만드는 생활 속디톡스 방법과 음식을 소개한다.

목욕 디톡스=따뜻한 열을 가해 땀을 배출하는 목욕은 효과 만점 디톡스 중 하나다. 몸에 열이 가해지면 혈액순환이 잘 돼 온 몸의 세포에 산소가 공급된다. 이는 신체 대사를 증가시키고 해독과 치유 능력을 향상시킨다. 또 세포 조직이 자극돼 면역력까지 높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감기에 걸렸을 때 따뜻한 방에서 잘자고 나서 몸이 가뿐해진 기억이 있다면 디톡스 과정을 이해하기 쉽다. 일반적인 목욕 디톡스 방법은 섭씨 38~40도의 물에서 약 15~30분간 하는 것이다. 자기 전에 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목욕 후 어지러운 증상이 나타난다면 시간을 줄이는 것이 좋다. 또 목욕 전 후로는 땀을 통한 수분 손실을 보충하기 위해 목욕 전 물 한 컵과 목욕 후 30분 후에 물 한 컵을 마시는 게 도움이 된다.

음식 디톡스=디톡스 효과를 높이기 위해선 음식이 중요하다. 독소를 배출해주는 음식을 먹으면 자연스럽게 디톡스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녹차는 대표적인 독소 배출 음식이다. 녹차 속 카테킨 성분이 중금속을 흡착하고 제거한다. 미역과 다시마도 녹차와 같은 효과가 있다. 해조류에 들어있는 끈끈한 점액성 성분인 알긴산은 중금속을 흡수해 몸밖으로 나갈 수 있게 한다. 미나리는 엽록소가 풍부해 간의 독소를 빼주는 기능이 있다. 혈압과 열을 내리고 변비에 효과적이다. 된장 역시 좋다. 몸 안에 불순물과 독소를 씻어내고 피를 맑게 하는 작용을 한다. 술과 담배의 독소를 분해하고 니코틴을 배출시키기도 한다. 이 밖에도 천연 이뇨제 아스파라거스, 해독 작용에 탁월한 샐러리, 간장의 해독을 돕는 양파, 야콘산이 풍부해 유해물질을 없애는데 효과적인 도토리묵도 디톡스 음식으로 꼽힌다. 녹황색 채소는 엽록소와 효소, 비타민, 각종 미네랄이 풍부해 독소 배출과 해독에 효과적이다.

바르는 디톡스=디올은 최근 피부 속 독소를 없애는 데 효과적인 마스크 제품을 출시했다. ‘원 에센셜 울트라 디-톡스 트리트먼트 마스크’다. 디올이 안티에이징 라인으로 개발한 원 에센셜에 디톡시닐 추출물을 10배 더 함유했다. 디톡시닐은 다시마 해조류의 천연 추출물로, 세포 속 프로테아좀의 활동을 촉진시키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프로테아좀은 피부 독소를 제거하고, 피부를 재생하는 역할을 한다. ‘원 에센셜 울트라 디-톡스 트리트먼트 마스크’는 젤 타입으로 시트 마스크보다 흡수 속도가 빠르다. 실제 디올이 40시간 동안 매 4시간씩 시트 마스크와 침투율을 비교한 실험에서 10배 높은 침투율을 나타냈다. 디올 교육팀 이윤경 부장은 “마스크 도포 후 10분 후면 원 에센셜 에센스 한 병의 효과가 나타난다”고 설명한다. 또 “이 제품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만들어진스파츌라는 얼굴 마사지와 독소 제거에 효과적이다”고 말했다. 스파츌러를 이용해 제품을 걷어낼 때는 부드럽게 마사지 하듯이 해야 한다. 그래야 피부 속 독소가 함께 빠진다. 일부 소비자의 경우 얼굴에 도포된 마스크 젤을 무리하게 걷어내려고 하기도 한다. 그러나 얼굴에 얇은 막을 남긴다는 느낌으로 살살 걷어내는 것이 피부 독소 제거에 보다 더 효과적이다.

● 원 에센셜 울트라 디-톡스 트리트먼트 마스크를 이용한 피부 마사지법

① 얼굴과 목에 전체적으로 ‘원에센셜 울트라 디-톡스 트리트먼트 마스크’를 충분히 도포한다.

② 제품을 5~10분간 피부에 바른 채 둔다. 제품이 점차 피부에 흡수되는 걸 느낄 수 있다.

③ 10분 후 남은 제품을 스파츌라로 마사지 하면서 걷어낸다. 목, 뺨과 턱, 이마, 관자놀이 위에서 목으로 이어지는 선의 순으로 한다.

<이보람 기자 boram85@joongang.co.kr/사진=황정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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