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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교보가족사랑통합CI보험’



2012년 새해가 밝았다. 연초에 세운 계획들을 차근차근 실천해 나가야 할 때다. 하지만 일년 계획보다 더 중요한 게 있다. 바로 인생계획이다. 인생계획은 경제적인 것은 물론 사회적으로 이루고 싶은 것, 개인적인 목표까지를 다 포함한다. 그리고 인생계획이 순조롭게 이뤄지려면 위험관리가 필요하다. ‘만약의 상황’에서도 나와 내 가족을 지킬 수 있는 안전망이 필요하다는 얘기다. 본인은 물론 가족 중 누구가 사고를 당하거나 병에 걸리면 심리적, 경제적으로 큰 타격을 입게 된다. 따라서 온 가족에 대한 위험보장을 준비하는 것은 인생의 목표 달성에 꼭 필요한 기본적인 위험관리를 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33가지 특약 통하면 가족 위험보장 거의 충족

교보생명의 ‘교보가족사랑통합CI보험’은 인생 전반을 통해 겪을 수 있는 온 가족의 위험을 한 번에 보장받도록 해준다. 사망, 치명적 질병(CI), 치매/장기간병 등을 1개 상품으로 묶어 평생 보장한다. 종신보험, CI보험, 장기간병(LTC)보험의 장점을 결합해 평균수명 연장에 따른 CI 보장기간을 종신까지 늘려 고액의 치료비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치매/장기간병상태 진단 시 보험금의 50%를 미리 받을 수도 있다.

온 가족이 보험 하나로 폭넓은 보장을 받도록 한 게 특징이다. 본인을 비롯해 배우자와 자녀 3명 등 총 5명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처음에 본인만 가입했더라도 나중 가족구성원 변화에 따라 배우자나 자녀를 피보험자로 추가 할 수 있다. 또 당장 필요한 보장을 골라 가입 한 경우에도 나중 필요한 특약보장을 추가할 수가 있다. 총 33가지 특약을 통해 가족에게 필요한 대부분의 보장이 가능토록 했다. CI, 입원비, 실손의료비 등 발생빈도가 높고 가입자들이 선호하는 핵심 특약들을 추려 가족 모두가 유용하게 보장 받을 수 있게 했다.(본인 16가지, 배우자 12가지, 자녀 5가지 특약)그 중에서 의료비특약은 병원·약국 등에서 부담한 실제 의료비의 90%를 돌려주는 것이다. 입원 첫날부터 입원비를 지급하는 입원특약을 통해 의료보장을 크게 강화했다. 유니버셜 기능이 있어 자금 활용에도 편리하다. 여유가 있을 때는 보험료를 추가 납입할수 있고, 목돈이 필요할 땐 해약하지 않고도 필요한 자금을 중도 인출해 쓸 수 있다.

만 15세부터 최고 65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주계약 보험가입금액에 따라 최고 5%까지 보험료 할인혜택이 있다. 가족의 라이프사이클에 따른 다양한 위험을 총체적으로 대비하는 보험이어서 가족마다 따로따로 보험에 가입하는 것보다 보험료 면에서도 경제적이다.
 
‘두번보장형’ 가입 시 암·CI 두 번 보장받아

이 상품의 ‘두번보장형’에 가입할 경우, 암을 비롯한 CI를 두 번 보장 받을 수 있다. 조기검진과 의학기술 발달로 암의 조기 발견 비율과 생존율은 높아졌지만, 암 재발이 빈번해 치료비 부담이 더 늘어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처음 암에 걸려 보험금을 받고 난 후 암이 재발해도 보험금을 한 번 더 받을 수 있는 게 이상품의 특징이다. 다만, 두 번째 암은 최초 암 발병 후 1년이 지나야 하며 부위도 달라야 한다. 이 회사 관계자는 “암을 두 번 보장하는 것은 이 상품이 업계 최초”라고 말했다. 암뿐만 아니라 급성심근경색증, 말기신부전증, 뇌졸중 등 다른 CI가 발생하는 경우도 두 번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교보가족사랑 통합CI보험(두번보장형)’은 독창적인 급부방식을 통해 추가 암 보장 수요를 충족시킨 점, 2년에 걸친 상품개발 노력 등을 평가 받아 생명보험협회로부터 배타적사용권을 부여 받기도 했다.

▶ 문의=교보생명 대표 문의전화 1588-1001



<성태원 기자 seongtw@joongang.co.k/그래픽=이말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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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