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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초1이라면

예비 초등 1학년을 자녀로 둔 부모들은 아이가 학교에서 잘 적응할 수 있을지, 수업 내용을 잘 이해할 수 있을지 걱정이다. 학교생활과 관련된 내용으로 꾸며진 동화책을 이용하면 쉽게 교육할 수 있다. 학습뿐 아니라 바른 인성과 습관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된다.



● 계획

『일학년을 위한 계획 세우기』 송윤섭


김동구는 뭐든지 미루기로 유명한 ‘미루기 대왕’이다. 시험을 잘보고 싶은데 방법을 몰라 난감하다. 그런 동구 앞에 갑자기 ‘도깨비 시계’가 나타나 ‘계획표’를 만들어 보라고 권한다. 도깨비 시계 말대로 계획을 세워 차근차근 공부한 동구는 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얻는다. 동구는 계획 세우기의 힘을 깨닫고 계획표를 만들어 실천한다.

● 인성

『1학년 1반 나눔 봉사단』 이승희


어려운 환경에서도 불평하지 않는 친구 희영이를 만난 정인이. 희영이가 도화지 대신 참외박스로 만들기를 하는 것을 보고 정인이도 라면박스로 숙제를 한다. 두 사람이 박스를 쓰면 희영이가 덜 창피할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 일로 이해의 기쁨을 알게된 정인이는 독거노인들에게 도시락을 배달하며 다른 사람을 돕는 즐거움도 깨닫는다.

● 학습

『실수해도 괜찮아!』 안네테 노이바우어


톰은 수학 시간에 용기를 내어 선생님 질문에 대답한다. 하지만 선생님은 그런 톰을 칭찬하기는 커녕 질문을 제대로 듣지 않고 대답했다며 꾸중한다. 톰은 다시는 선생님 질문에 대답하지 않기로 결심한다. 이때 마법의 울리 선생님이 나타나, 실수는 창피한 일이 아니라 잘하기 위한 하나의 과정임을 알려 준다.

● 학습

『게으름뱅이 대솔이, 공부에 빠지다』 양태석


지난 시험에서 받아쓰기 30점, 수학 40점을 받은 반 꼴지 이대솔! 다음 주 월요일에 다시 시험을 친다는 선생님의 말에 대솔이의 인상은 구겨진다. 거기다 시험 스트레스 때문인지 갑자기 머리에 열이 나고 배가 아프기 시작한다. 대솔이가 어떻게 시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게 될까? 대솔이에게 재미있는 공부법을 배워본다.



● 습관

『깨끗한 짝꿍이 좋아!』 전윤호


힘찬이는 잘 씻지 않고 학교에 다니는 바람에 좋아했던 소영이로부터 짝이 되는 것을 거절당한다. 게으르고 지저분했던 힘찬이가 ‘말하는 고양이 친구’의 도움을 받아 깨끗하고, 부지런해지는 이야기를 통해 청결의 중요성을 알려준다.

● 습관

『건강한 게 최고야!』 양태석


너무 많이 먹어 뚱뚱한 병만이가 친구들의 놀림을 받고 살을 빼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로 급하게 살을 빼기보다 건강하고 규칙적인 생활 습관이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해 보게 하는 생활 동화다. 올바른 식습관과 꾸준한 운동의 필요성도 배울 수 있다.

● 친구 사귀기

『나도 친구가 필요해!』 안네테 노이바우어


카를은 친구가 한 명도 없는 외톨이이다. 늘 제멋대로인 카를은 왜 친구들이 자신을 싫어하는지 알지 못한다. 이때 짝꿍 파올라와 꼬마 요괴 클랙시가 나타나 카를에게 친구 사귀는 법을 알려 준다. 친구를 많이 사귀는 방법을 알려 주는 학습 동화다.

● 학습

『숙제가 제일 싫어요!』 안네테 노이바우어


레오는 숙제하는 게 귀찮다. 숙제를 미룰수록 압박감은 더 커지고, 학교에 가기가 싫어진다.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마법의 울리선생님에게 숙제를 쉽게, 빨리 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운다.

▶ 문의=031-955-3139 www.gimmyoungjr.com



<채지민 PD myjjong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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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