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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말하기·쓰기 다 잘 하려면

오프라인에서 공부한 내용은 온라인으로 평가한다.


 겨울방학은 학습에서 부족한 부분과 다음 학기를 위해 선행할 과목에 대해 보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갈수록 말하기 위주의 영어 학습이 중요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 같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한 방법으로 문장유형의 학습법을 꼽을 수 있다. 언어학들은 400개 문장형식을 습득하면 일상에서 기본 회화가 가능해지고 800개 문장형식을 외우면 국제 상거래에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고 입을 모은다. 1200개의 문장형식을 익히면 정치·경제·문화·예술 분야에서 전문적인 회화 실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한다. 통문장영어 이철용 대표는 “400개 문장형식만으로도 일상 회화가 가능한 이유는 생활 속에서 사용하는 문장형식이 50개를 넘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문장형식만 외워서는 실력을 높이는 덴 한계가 있다. 직접 써보고 말해봐야 실력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를 위해 통문장영어는 학습자의 나이와 상황에맞는 회화교재로 기본적인 문장암기를 하도록 한 뒤 동시통역 훈련을 병행해 실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여기에 수업마다 강사와 함께 우리말과 영어를 번갈아 사용해 문장형식을 암기한 내용을 점검해 준다. 게다가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쓰기 능력도 향상시켜준다.

어휘학습 후 지문 읽기, 문제 풀이?정리 한번에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NEAT)의 도입으로 말하기 못지 않게 쓰기의 중요성도 부각되면서 내용의 타당성과 글의 논리적 연결성에 맞춰 글을 쓰는 것이 중요해졌다. 오 과장은 “완결된 문장을 많이 암기하는 학습법은 말하기뿐 아니라 쓰기 학습능력향상에도 큰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통문장영어에선 기본 회화체의 문장 암기를 기본으로 학습하게 하고 온라인 시험으로 말하기와 쓰기 훈련을 체계적으로 진행해 말하기 실력과 쓰기 실력의 향상까지 기대 할 수 있다. 어려워 보이는 외국서적을 막힘 없이 읽어내는 능력은 부러움의 대상이 된다. 이를 위해선 어휘학습이 필요하다. 읽기에서는 아는 단어들을 통해 글의 맥락을 잡고 전체적인 의미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통문장영어에서 새롭게 출시한 리딩 프로그램 올리(Almighty Reading)는 문학·과학·역사·스포츠 같은 관심 있는 분야의 주제를 선택하며 생소한 단어, 즉 리딩 지문을 읽는데 알아야 하는 단어들을 단락별·문단별로 학습할 수 있다. 어휘학습을 마친 후 리딩지문을 접하게 해서 정확한 내용파악이 가능해지며 이는 학습의 능률과 질을 높여준다. 여기에 실전문제 풀이와 오답노트기능까지 들어있어 하나의 토픽을 학습해도 어휘능력·쓰기능력·문제풀이 능력까지 키울 수 있다. 통문장영어 한중구 부장은 “올리는 자칫 지루할 수 있는 리딩학습에 필요한 단어학습·문제풀이·오답노트기능까지 더해서 학습자들에게 여러 가지 콘텐트를 제공해 꾸준히 지속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올리 리딩 프로그램은 3월쯤에 일반인에게도 선보일 예정이다. 한 부장은 “저학년부터 성인들까지 학습할 수 있도록 동화부터 시사적 내용까지 다양한 주제로 학습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통문장영어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하면 학습자의 실력과 암기능력을 고려한 개인맞춤형 단어암기 프로그램 Forget-me-not의 무료체험이 가능한 쿠폰도 제공하고 있다.

▶ 문의=1577-8232, www.tongclass.com



<채지민 PD myjjong7@joongang.co.kr/사진=통문장영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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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