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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나이 들면서 양보다 질을 따지는 것은

나이든 여성이 섹스를 하는 이유는 단순한 성욕 때문이 아니라 파트너와의 관계 유지 등 다양한 원인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데일리메일 웹사이트]
여성이 나이 들면 섹스의 양보다 질을 중시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4일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은 미국 UC샌디에이고 대학병원 연구진들의 연구 결과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연구진들은 중년을 넘은 여성은 섹스를 본능으로 보기 보다는 사랑하는 관계로 보는 성향이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연구진은 40세 이상의 여성 806명의 성생활을 최대 40년간 추적 조사했다. 조사 대상자들의 평균 연령은 67세였고 80대의 고령층도 있었다. 이들의 40%는 성욕이 일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연구 결과 여성은 나이가 들수록 성욕이 감소했다. 특히 경년기를 지난 여성은 성생활이 크게 위축됐다.



그러나 조사 대상의 61%는 규칙적으로 섹스를 하지 않는다 해도 성생활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이중 67%는 섹스를 할 때 항상 또는 대부분 오르가즘을 느낀다고 말했다. 연구진을 이끈 엘리자베스 배럿-코너 교수는 "성욕이 섹스를 이끈다는 전통적 견해와 달리 나이든 여성은 다양한 이유로 섹스를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며 "나이든 여성에게는 파트너와의 감정적 육체적 친밀감이 오르가즘을 경험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정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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