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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전력수요 최고 기록

4일 한파가 몰아치면서 순간 전력수요가 사상 최고치를 찍었다.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4분 순간 전력수요는 7352만㎾까지 올라갔다. 역대 순간 전력수요 최고치였던 지난해 1월 17일의 7330만㎾를 넘어섰다. 이에 따라 예비전력은 523만㎾, 예비율은 7.1%까지 떨어졌다. 전력거래소가 공식 지표로 삼는 시간당 평균치도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7286만㎾를 기록하며 올 겨울 들어 가장 높았다. 전력 당국은 예비전력이 400만㎾ 이하로 떨어질 경우 단계별 비상조치를 취한다.



정부, 공무원 ‘칼퇴근’ 추진
전기 절약 추가 대책도 검토

 이달 전력 사정이 갈수록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정부는 공무원의 정시 ‘칼퇴근’을 추진하는 등 추가 대책 마련에 나섰다. 저녁시간 청사 난방을 위해 쓰는 전력도 아끼자는 취지다.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재정부 전 직원은 정시에 퇴근할 것”이라며 “다른 부처도 참고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재정부는 전력 수요가 정점을 칠 것으로 예상되는 9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정시 퇴근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정부 공무원의 근무시간은 오전 9시~오후 6시지만 유연근무제에 따라 오전 8시에 출근해 오후 5시에 퇴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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