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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정치인들, 자기들은 얼마나 깨끗하다고 …”

“당신 혼자 인간인 척하지 마. 마음이 아파도 내가 더 아파.”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해 1월 정동기 감사원장 후보자가 사퇴한 이후 정진석 당시 청와대 정무수석에게 토로했다는 얘기다. 정진석 수석이 “제가 정동기 후보와 저녁 한번 하면서 위로하겠다”고 하자 이렇게 격하게 말했다고 한다.



MB, 1년 전 정동기 낙마 때 토로

 김연광 당시 정무1비서관이 최근 발간한 『오늘을 선택하는 사람 내일을 선택하는 사람』에서 공개한 내용이다. 정 후보자는 당시 법무법인에서 7개월간 7억여원을 받은 게 논란이 돼 물러났다. 이 대통령은 정 수석에게 “정치인들이 자기들은 얼마나 깨끗하다고, 정동기를 시비하나 ”라며 분을 가라앉히지 못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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