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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의 축구전용구장, 남북친선 경기 추진

3월 완공 예정인 인천 숭의축구전용경기장에서 개장 기념 경기로 남북 친선 축구 경기가 추진된다. 송영길 인천시장은 4일 “인천의 첫 전용구장 개장을 기념하기 위해 남북 친선 축구 경기를 열고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때도 북한의 참가를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그는 “남북 친선 축구는 북한의 권력 승계 등으로 더욱 얼어붙은 남북관계 회복에 도움을 줄 것”이라며 “성사되면 김정은 체제 등장 이후 남북 간의 첫 교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개장기념 북한 4·25축구단 초청
시, 다음주 통일부에 허가 신청

 인천시는 남북 간 축구 경기를 K리그 개막 이전인 3월 1일로 잡고 있다. 현재 숭의축구장의 공정률은 92%로 2월 말까지는 완공될 예정이다.



 초청 대상은 북한의 대표팀 격인 4·25축구단이다. 이를 위해 인천시는 다음 주 중 통일부에 대북 접촉 승인 및 대북 신규사업 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현 단계에서 대북 신규사업이 쉽지는 않겠지만 상황 변화에 따라서는 남북관계 개선의 촉매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숭의축구전용구장은 옛 도원구장(야구)과 숭의경기장(축구) 터에 새로 지어지는 2만300석 규모의 축구경기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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