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양념경제] ‘트위터 초짜’ 머독의 굴욕

최근 트위터 계정을 만든 ‘미디어 황제’ 루퍼트 머독(81) 뉴스코퍼레이션 회장이 시작부터 실수 연발이다. 유명인의 이름을 따서 만든 가짜 계정을 팔로잉하는가 하면 구설에 오를 만한 글을 올렸다가 자신의 아내를 사칭한 사람에게 꾸지람을 듣고 지우기도 했다.

 CNN은 3일(현지시간) “머독이 팔로잉한 구글의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 래리 페이지의 계정은 가짜”라고 보도했다. 이 계정은 미국 대학인 버지니아텍이 수업 과제용으로 만든 패러디 계정이다. 머독은 하루 전에는 트위터에 “파산 지경인 나라에 사는 영국인들이 너무 많은 휴일을 보낸다”는 내용을 썼다가 그의 아내 웬디 덩(44)이 “루퍼트, 그 트윗 지워요!”라는 글을 올리자 삭제했다. 일부 언론은 “머독이 아내에게 혼쭐이 났다”는 기사를 쓰기도 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웬디 덩의 계정 역시 가짜였다. 트위터의 레이철 브레머 대변인은 “웬디의 가짜 계정을 잠시 진짜로 오인했다”고 밝혔다. 글을 올렸던 사람도 자신이 진짜 웬디 덩이 아니라고 공개했다. CNN은 “트위터 초짜(newbie)인 머독이 익숙해지려면 아무래도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다”고 꼬집었다.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