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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수 회장, 순천정원박람회에 1억 기부

전남 순천시는 송영수(63·사진) 순천상공회의소 회장이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위해 써 달라며 1억원을 기탁했다고 29일 밝혔다.



“성공 개최” 기업·개인 후원 줄이어

 송 회장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국제정원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선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절실하다”며 “내가 낸 성금이 시민 주도형의 박람회 개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송 회장은 10월 31일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장으로 선출됐다. 그는 거의 매일 박람회장 조성 현장과 순천만을 오가고 있다. 또 국회와 전남도 등을 방문해 박람회에 대한 지원 확대를 호소해 왔다.



 송 회장의 성금 기탁으로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에 대한 기부가 더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송 회장 외에 현재까지 15개 단체·기업 등에서 현금 3억3000만원과 수목 및 조경 소재 100여 점을 기탁했다. 박람회 D-500일인 6일에는 경남 고성에 있는 삼원건설조경의 박병화 회장이 600년 생 팽나무와 100년 생 먼나무 등 희귀 수목 52그루와 야생화·자연석 등을 기증했다. 또 삼산로타리클럽이 300만원, 국공립유치원협의회가 100만원, 풍덕동주민자치위원회가 100만원을 내놓았다.



최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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