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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당진 해맞이축제가 특별한 이유

충남 당진군의 시 승격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29일 당진군에는 시 승격을 자축하는 현수막이 곳곳에 내걸리는 등 축제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시 승격을 자축하는 행사도 풍성하다.



시 승격 기념행사 풍성

 신묘년(辛卯年) 마지막 날인 31일 서해안의 해돋이·해넘이 명소인 당진군 석문면 교로리에서는 ‘제12회 왜목마을 해맞이 축제’가 열린다. 이 축제는 매년 열리지만 올해는 군의 시 승격을 축하하는 의미를 담아 당진시 선포식과 각종 퍼포먼스가 이어진다. 오후 4시30분부터 왜목행사장에서 ‘당진의 행복’이란 주제로 열리는 해넘이 행사에는 당진시 비전 동영상 상영 등이 열려 시 승격 축제 분위기를 띄운다. 자정 해넘이 기념식에는 희망의 불꽃 퍼포먼스 등 시 승격을 축하하는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이에 앞서 오후 8시부터 당진군 문예의전당에서는 ‘시 승격 비전 선포식 및 송년음악회’가 개최된다. 이어 1월 3일에는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진시 개청식이 열린다.



 당진이 시로 승격하면 행정구역이 합덕·송악읍 등 2개 읍과 9개면, 3개 동으로 바뀐다. 공무원 정원은 현재 782명에서 910명으로 늘어난다. 반면 주민 세금부담은 다소 늘어난다. 개인 균등할 주민세는 현재 3300원에서 1만원 이내로 조정된다. 면허세도 시내지역은 1종 1만8000원에서 3만원, 2종 1만2000원에서 2만2500원으로 각각 오른다.



서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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