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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부산상의 회장 합의추대로 뽑는다

내년 2월로 예정된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선거가 부산시장의 중재를 통한 합의추대 형식으로 진행된다.



“선거과열 부작용” 지적 따라

 허남식 부산시장과 신정택 현 부산상의 회장, 조성제 BN그룹 회장, 김 지 동신유압 회장 등 상의회장 후보 3명은 29일 부산시청에서 내년 상의 회장 선거와 관련된 합의사항을 발표했다. 허 시장은 “ 지역 각계 인사들로 부산상의 회장 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해 의견을 수렴한 뒤 회장을 추대하겠다”고 밝혔다. 후보들은 또 이날 이후 상의회장 선거와 관련된 선거운동을 일체 중단하기로 합의했다. 허 시장은 “선거가 과열되면 지역사회 안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다는 데 3명의 후보가 뜻을 같이하고 합의추대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허시장이 주도하는 후보추천위원회가 내년 1월까지 후보를 결정하면 부산상의 상공의원들이 추천후보를 추대하는 형식으로 제20대 회장을 선출하게 된다. 지금까지 상의회장은 지역 상공인 가운데 의원을 선출하고, 이들 가운데 가장 많은 지지를 받은 의원이 회장이 되는 ‘교황선출방식’으로 뽑아왔다. 단일 후보가 합의추대될 경우는 문제가 없었지만 후보가 난립했을 땐 의원 간의 반목과 갈등이 빚어지기도 했다.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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