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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판자촌’ 구룡마을 2014년 공영개발

서울 강남의 무허가 판자촌인 구룡마을이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돼 공영방식으로 재개발된다. 서울시는 SH공사를 통해 강남구 개포동 567번지 구룡마을 일대 27만9085㎡를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하는 제안서를 강남구청에 접수시킨다고 29일 밝혔다. 구룡마을은 1980년대 말부터 형성된 무허가 집단 판자촌이다. 현재 약 1200가구, 2500명이 거주하고 있다. 화재와 같은 재해에 취약하고, 오·폐수와 쓰레기 등 생활환경 처리가 열악해 정비가 시급한 지역이다.



서울시 “개발구역 지정 제안서 접수”

 시와 강남구는 올 4월 외부 투기 세력을 막기 위해 현지 거주민의 주민등록 등재를 추진했다. 내년에는 토지보상 계획과 주민 이주대책을 마련한 뒤 2013년 실시계획 인가를 받을 예정이다. 2014년 개발에 들어가 2016년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강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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