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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새 태평양사령관 라클리어 지명

미국의 유럽·아프리카 함대사령관 겸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군 연합사령관인 새뮤얼 라클리어(Samuel Locklear·57·사진) 해군 대장이 태평양군 사령관에 지명됐다고 AFP통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라클리어 제독은 올 3월 나토가 리비아에 비행금지 구역을 설정하고 공습을 단행했던 ‘오디세이 새벽(Odyssey Dawn)’ 작전을 이끌었다. 임관 이후 주로 함대 등 지휘관으로 일했던 라클리어 제독은 해군본부 참모부장, 전력발전부장도 지냈다.



리비아 공습 이끈 해군 대장
중 해군 팽창 막으려는 포석

 AFP통신은 “이번 인사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전략적 중요성을 강조하며 호주 북부 다윈시에 해병 2500명을 배치하겠다고 발표한 지 1년 만에 나온 것”이라며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망 후 태평양 지역의 갈등에 대처하고, 중국 해군의 군사적 팽창을 막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라클리어는 회의 인준 청문회를 거쳐 취임하게 된다.



이현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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