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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파르타호 예인 … 얼음 뚫고 뱃길 열어주는 아라온호


아라온호가 파손 부위를 수리한 스파르타호를 사고 현장에서 160㎞ 정도 떨어진 IFZ(Ice Free Zone:얼음이 없는 해역)까지 쇄빙 예인(얼음을 뚫고 뱃길을 만들어 주는 것)을 하고 있다. 아라온호는 스파르타호를 자매 어선인 ‘치요-마루 3호’에 넘겨준 뒤 당초 목적지인 테라노바 만에서 남극 장보고과학기지 건설에 필요한 현지조사 작업을 마친 뒤 내년 3월 말 여수항으로 귀항할 계획이다. 아라온호는 남극의 세종과학기지와 북극의 다산과학기지에 대한 보급과 연구활동을 하는 한국 최초의 쇄빙연구선이다. 러시아 어선 스파르타호는 남극 로스해로 고기잡이를 나섰다가 빙하에 부딪쳐 조난당했다. 러시아 외교부의 구조요청을 받은 아라온호는 지난 18일 뉴질랜드 크라이스트 처치항을 출항해 25일 현장에 도착했다. 러시아 선원 32명을 구하고 찢어진 선체의 수리 작업도 진행해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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