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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국내 복귀 훈련 박태환 “올림픽 출전 종목 모두 금 따고 싶다”


호주 전지훈련을 마치고 돌아온 박태환(22·단국대)이 28일 서울 송파구 오륜동 한국체육대학교 수영장에서 복귀 뒤 첫 국내 훈련을 했다. 박태환은 “런던 올림픽 목표는 세계신기록이다. 나가는 종목마다 금메달을 모두 따고 싶다”고 각오를 말했다. 이어 “(런던 올림픽이 끝난 뒤에는) 여행을 하고 있을 것 같다. 연애하고 있을 것 같다”고 했다. 그는 다음 달 4일 호주로 2차 전지훈련을 떠난다.

글=오명철 기자, 사진=정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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