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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야구장 내년 7월 마침내 준공

【포항=뉴시스】강진구 기자 = 경북 포항시는 동해안 지역 야구인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포항야구장이 오는 2012년7월에 준공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10년3월 총사업비 274억원으로 사업을 시행하던 중 기초파일보강 및 중수도 설비 등으로 공사비가 46억원 증액되면서 오는 2012년7월 준공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2012년 당초예산에 36억원이 확보돼 시공이 가능하게 됐다.



부족한 예산 10억원은 중앙부처에서 예산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추진 중이다.



포항야구장은 관람석 1만2000석에 건축연면적 2만㎡로 지하1층, 지상3층 규모이다.



현재 공정율이 61%이며 준공되면 8월에 개장기념 제1회 KBO총재배 전국중학교야구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하반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홈 경기 2~3게임도 개최되는 방안이 논의 중이다.



포항야구장이 준공되면 삼성 라이온즈 1군 홈경기가 1년에 9경기 이상 유치되며 라이온즈 2군 홈구장으로 지정돼 2군 경기는 과반수 이상 펼쳐질 예정이다.



아마 대회 개최 등으로 포항 및 경북 야구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포항은 지리적으로 겨울철에도 기온이 따뜻하고 강수량도 적어 타 지역 구단들의 전지훈련장으로 각광을 받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한몫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dr.kang@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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