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 전액 국비사업 전환

【울산=뉴시스】유재형 기자 = 울산 ~ 부산 간 복선 전철화 사업이 내년부터 전액 국비로 추진돼 울산시는 1744억원의 부담을 덜게 됐다.

28일 울산시에 따르면 `동해남부선 울산 ~ 부산 복선 전철화 사업`은 관련 법령 개정과 관계기관 협의, 국가교통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12월30일 `광역철도폐지(일반철도 전환)`로 고시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2000년 11월 `대도시권 광역교통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에 따라 관할 지자체가 전체 사업비의 25%를 부담하는 광역철도로 지정됐다.

광역철도 지정으로 총 사업비 2조2784억원 중 울산 2035억원, 부산 3617억원씩 분담하게 됐고, 2011년까지 울산 291억 원, 부산 1514억원을 각각 납부해 왔다.

그러나 사업기간 장기화 등에 따른 사업비 급증으로 지방비 부담도 당초보다 4배 이상 증가해 시의 재정 건전성에 위협 요인이 돼 왔다.

이에 따라 시는 청와대, 국무총리실, 정부 부처 등 중앙정부를 상대로 일반철도 전환을 꾸준히 요구한 결과, 올해 분담금 120억 완납을 조건으로 1월17일 관련법령 개정이 이뤄졌다.

시는 정부, 한국철도시설공단 등 관련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올해 사업추친에 필요한 공사비 20억 원을 부담하는 것으로 최종 합의했다.

현재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내년도 사업비1800억원이 예산결산위원회에 제출돼 최종 심의를 기다리고 있다.

한편 `동해남부선 울산 ~ 부산 복선 전철화 사업`은 연장 65.7㎞, 22개역(울산 26.7㎞, 6개역, 부산 39.0㎞. 16개역) 규모로 2015년 사업 완료를 목표로 34%의 공정을 보이고 있다.

you00@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